2005년 청계천이 복원된 후 지금까지 모두 4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회 김춘수(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넘겨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추락사고를 당한 4명 중 2명은 사망했으며 2명은 크게 다쳤다.
4건의 사고에는 2005년 삼일교에서 50대 여성이 무단횡단해 도로 중앙에 설치된 조형물을 보려다 실족해 사망한 사례, 올해 5월 광교~장통교 구간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전화를 난간에 기대 받다가 추락해 중상을 입은 경우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10월 1일 술취한 30대 남성이 무거운 가방을 등에 멘 채 난간에 기댔다가 균형을 잃고 추락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시에 20%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