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기<사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22일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들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인 ‘하늘사랑장학재단’에 2000만원을 기탁한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하고,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에게 강의료와 인세 등을 모은 20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박 총장은 이에 윤 원장을 공군 명예조종사로 위촉하고, 감사패와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가 담긴 액자를 증정한다.
윤 원장은 1975년 5월 공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해 5전비 단장 전속 부관, 공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전속 부관 등을 거쳐 79년 9월 공군 중위로 전역할 때까지 만 4년5개월을 공군에 몸담았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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