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http://land.naver.com)를 개편,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매물의 월 별 실제 평균 관리비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NHN은 실제 관리비 고지서를 발행하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와 제휴를 맺고, 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되는 매물의 평균 관리비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했다.
특히, 지금까지 관리비 정보가 면적 당 금액 등으로 구체적이지 않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던 것과 달리, 해당 동의 단지 및 평형 별 평균 관리비를 세분화하여 공용관리비(일반 관리비, 경비비, 수선비 등)와 개별관리비(난방비, 전기료, 수신료 등)로 나누어 확인할 수 있다.
또, 등록 매물의 연도 별, 하절기, 동절기 별 관리비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고, 월 별 평균 관리비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전기세가 증가하는 하절기와 난방비 증가로 관리비가 높게 책정되는 동절기적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해당 매물 단지와 타 매물 단지의 관리비의 비교 기능도 제공한다.
NHN비즈니스플랫폼 위의석 마케팅사업본부장은, “관리비는 실거주인이 매 달 지불해야 하는 고정 비용으로, 거주지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하며,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가장 중요한 거주지 선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연기자 @uheung>
sonam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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