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23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씨를 국회의원에 대한 집단모욕죄로 고소한 사건을 영등포경찰서에 내려 보내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 경제팀은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의 지휘에 따라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법리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관련자 소환 등 일정을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법리검토 결과에 따라 향후 구체적인 수사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지난 18일 최효종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 수뇌부와 친해져서 공천을 받아 여당 텃밭에서 출마하면 된다. 선거 유세 때 평소 잘 안 가던 시장에서 할머니와 악수만 하면 된다. 약점을 개처럼물고 늘어지면 된다”는 등의 발언으로 국회의원을 모욕했다며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