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1월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한 ‘오작교 형제들’은 전국시청률 2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30.3%보다 3.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하(정석원 분)에게 오작교 농장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자은(유이 분)의 모습과 그동안의 갈등을 이겨내고 다시 농장으로 돌아가는 자은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천번의 입맞춤’은 10.6%, SBS ‘내일이 오면’은 8.9%의 시청률을 보였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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