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시찰간 쓰촨성 간부
명품구두로 네티즌 뭇매
쓰촨(四川)성의 한 간부가 현장 시찰 때 명품 구두를 신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홍콩 밍바오는 쓰촨 성 솽류(雙流)현의 랴오웨이중(廖維忠) 부현장이 이탈리아 명품 페라가모 구두를 신고 현장 시찰을 간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부패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랴오 부현장은 명품 애호가다. 특히 살바토레 페라가모 신발을 좋아한다. 그는 심지어 진흙 땅을 밟는 시찰에서도 이 신발을 착용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명품 신발의 종결자다” “신발 한 켤레 가격이 빈곤 학생 10명의 한 학기 점심값과 맞먹는다”면서 정부가 부패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