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미니시리즈 시청률 전쟁이 회가 거듭할 수록 혼전 양상이다.
SBS ‘천일의 약속’은 극 중 수애와 김래원의 결혼과 임신으로 갈등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시청률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 전날 ‘천일의 약속’ 전국가구 시청률은 지난 회차 보다 1.2%포인트 하락한 15.6%로 저조했다.
반면 KBS 2TV ‘브레인’은 신하균과 최정원의 애정전선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시청률은 0.9%포인트 오른 10.9%를 기록했다.
시대극 MBC ‘빛과 그림자’는 전 회보다 0.8%포인트 하락한 9.0%에 머물렀다.
전날 첫선을 보인 종합편성채널 월화극 가운데선 jTBC의 ‘빠담빠담’이 1.601%로 1위를 차지했다. ‘빠담빠담’ 직전에 방송된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는 1.207%, 밤 11시에 편성되는 사극 ‘인수대비’는 1.406%로, 선전했다.
채널A 월화극 ‘컬러오브우먼’은 0.757% 였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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