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골자로 한 정부의 12ㆍ7 대책 발표에 이어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종 상향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특히 가락시영에 이어 둔촌주공과 잠실주공5단지 등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도 형평성을 내세워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규제완화와 종 상향으로 급반전된 강남 재건축 시장 분위기가 얼어붙은 부동산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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