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이 12일 베트남 탱화시의 도로와 교량을 신축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탱화시를 우회하는 8.80km의 도로를 신설하고, 교량 3개를 신축하는 이 공사의 사업비는 총 3150만 달러다.
극동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2억 6200만달러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규모로, 극동건설은 내년 해외수주 목표를 올해보다 30%증가한 4억달러로 잡고 해외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예전부터 강점을 보인 도로, 하수처리시설 등 사회간접시설 분야와 더불어 웅진그룹이 경쟁력을 갖춘 수처리. 태양광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시도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등 오일달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지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으로 진입해 시장 다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자영기자nointerest@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