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12일 GE코리아 총괄 대표에 강성욱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MBA)를 취득한 강 사장은 시스코 시스템즈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으로 40억달러 이상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이끌었다. 한국HP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사업 담당 사장, 컴팩코리아 대표이사, 탠덤컴퓨터 북아시아 사장 등 주요 다국적 기업에서 요직을 역임했다.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분야에서 높은 성과와 전문성을 입증,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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