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안보웹툰’ 공모전 대상을 포함한 총 39개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웹툰은 웹(Web)과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각종 시청각 효과를 활용한 인터넷 만화를 말한다.
행안부와 사단법인 푸른인터넷네티즌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 접수된 233개 작품 중 대상은 이도희(33)씨의 ‘위험한 친구’에게 돌아갔다. 이어 금상에는 백기응(29)씨의 ‘개미와 베짱이’ 등 3편이, 은상에는 김재우(21)씨의 ‘분단국의 꿈’ 등 5편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박승하(31)씨의 ‘할아버지가 지켜 준 노을’ 등 10편이 뽑혔고, 장려상은 이승찬(25)씨의 ‘기억하나요 2011. 11.23’ 등 20편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금상은 상금 각 200만원, 은상은 상금 각 100만원, 동상은 각 50만원, 장려상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행안부는 ‘튼튼안전 대한민국 홈페이지(snskorea.go.kr)’, ‘공감코리아 홈페이지(korea.kr)’에 수상작품을 게시하고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대우 기자@dewkim2>김대우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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