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박영서 특파원] 중국 경제정책의 기조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무역불균형 해소를 약속했고, 내년도 경제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선 안정적 성장기조로의 전환 결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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