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방용국이 ‘2011 올케이팝 어워즈’의 주요 부문에 후보로 올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14일 “방용국은 지난 8월에 비스트 양요섭과 함께한 첫 번째 공식 데뷔곡 ‘아이 리멤버(I Remember)’로 ‘최고의 남자 솔로 아티스트(Best Male Solo Artist)’와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Best Hip-Hop Artist)’ 두 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최고의 남자 솔로 아티스트’에는 박재범, 타블로, 허각, 휘성, 김현중, 케이윌 등과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에는 윤미래, 버벌진트, 타블로, 리쌍, 쌈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올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 케이팝 어워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사이트에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하루에 카테고리당 한 번씩의 투표 기회가 주어진다. ‘올 케이팝(Allkpop)’은 미국 뉴지저에 본사를 둔 K-pop 전문 뉴스 웹사이트로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월 방문자가 400만 명에 이를 만큼,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어로 표기되는 K-pop 정보 사이트이다.
한편 방용국은 젤로와 함께 발표한 신곡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최근에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한 코너 ‘룰루랄라’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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