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식당에서 옆자리 손님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화배우 정운택(36)씨와 김모(3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일행과 함께 옆자리 손님 김모(35)씨에게 주먹질을 해 입술에 상처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식당에서 피해자 일행인 한 여성이 정씨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구했지만 정씨가 이를 거부하자 이 여성이 ‘대가리’(영화 ‘두사부일체’ 극중 이름)라고 정씨를 지칭하면서 두 일행간 시비가 붙은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폭행 가담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 일행에 맞서 주먹질을 한 혐의로 이모(38)씨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