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하나도 떨리지 않았어요. 오디션에 떨어져도 어차피 가수가 될 거니까요”
가수 아이유는 12월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중학교 1학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선생님의 권유로 체육대회 때 전교생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 그 것이 아이유의 첫 무대였다”며 “하지만 전혀 떨리지 않았고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으니 짜릿한 기분이 느껴졌다”고 당시를 회상, 타고난 무대체질임을 입증했다.
또 아이유는 지난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당시를 전하며 “오디션에 떨어져도 좌절하지 않았다”면서 “어차피 가수가 될 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아이유는 대학 입학과 관련된 일화와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된 어린 시절 등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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