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경북 칠곡·성주 등 영남권으로 결정돼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1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오래전부터 북한의 핵미사일로부터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드를 꼭 도입해야 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군 입지에 관해서 결정하게 된 배경이나 사드의 목적 등에 대해서 정부가 국민을 설득하는 그런 리더십을 발휘하면 되는 문제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경북지역에서 반대가 심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어떤 식으로든 감당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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