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폭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강정호 선수에 대해 현지 언론들이 정보 공개를 청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트리뷴 리뷰 등 일부 매체는 지난 11일 미 연방과 일리노이 주의 정보자유법을 내세워 시카고 경찰에 강정호 사건과 관련한 경찰 보고서 공개를 요구했다.
하지만 시카고 경찰은 아직 수사관들이 관련 내용을 확인 중에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한 상세 정보를 줄 수 있는 추가 증인들을 인터뷰해야 한다며 정보 공개를 거부한 상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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