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012년 업무보고
대기업 총수와 계열사 간의 복잡한 출자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분도(持分圖)’가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미국의 소비자단체가 만드는 컨슈머리포트를 본뜬 한국형 ‘온라인 컨슈머리포트’도 개설되는 등 소비자의 시장 참여와 영향력이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염곡동의 한국소비자원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2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관련기사 6면
공정위는 내년 업무추진 목표를 ‘중소기업ㆍ대기업ㆍ소비자가 모두 공감하는 따뜻한 시장경제 구현’으로 설정하고 ▷대ㆍ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생태계 만들기 ▷서민 고통 경감을 위한 반칙없는 시장 만들기 ▷소비자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소비자의 힘 키우기 ▷믿을 수 있는 유통환경 만들기를 4대 정책대응 과제로 제시했다.
공공분야 입찰담합에 대한 제제도 강화되고, 금융ㆍ관광ㆍ주류 산업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에 대해서는 진입규제와 가격, 영업활동규제가 개선된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sw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