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시대를 뛰어넘은 리더십이 재조명되고 있다. 청렴, 책임감, 인간존중, 미래에 대한 혜안 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포항제철 건설 신화를 일굴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군인 출신으로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박 명예회장이 대한중석 사장을 거쳐 포항제철 건설을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는 청렴과 책임감, 결단력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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