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향방을 가늠할 재료들이 엇갈렸지만 다우를 제외한 지수들은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02%) 하락한 11,866.39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91포인트(0.32%) 상승한 1,219.6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4.32포인트(0.56%) 오른 2,555.33을 기록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 슬로베니아,키프로스 등 유로존 (유로화 사용국) 6개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전망을 암울하게 했다.
피치는 “유로존 위기에 대한 포괄적인 해결책이 기술적, 정치적으로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트리플A(AAA) 등급은 유지했으나 장기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 하원은 총 300억 유로에 달하는 재정긴축안과 연계된 마리오 몬티 정부 신임안을 찬성 495표 대 반대 88표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이탈리아 재정긴축안의 하원 통과가 거의 확정돼 분위기가 밝아졌다.
이날 분기 순익이 크게 떨어졌다고 발표한 리서치 인 모션(RIM)은 11% 폭락했고소셜게임업체 징가는 기업공개를 한 첫 날 5% 하락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