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일 본관 건물 로비에서 소외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직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차, 원두커피, 떡, 과일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천홍욱 세관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이웃사랑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천 세관장은 “일일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은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 관내 소외계층을 돕는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양규 기자 /@kyk7475>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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