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모두 야구발전기금으로 써주세요.’
프로야구 한화에 입단한 ‘코리안특급’ 박찬호(38)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최저연봉인 2400만원에 계약했다.
한화는 20일 박찬호와 1년간 2400만원의 최저 연봉으로 합의한 대신 박찬호에게 줄 계획이었던 보장금액 4억원과 옵션 2억원을 포함한 최대 6억원의 연봉을 아마야구발전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전날 한화 구단과의 첫 만남에서 연봉 등 계약조건과 관련한 모든 결정을 구단에 위임하고, 자신이 받을 연봉 및 옵션 전액을 구단이 유소년 및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도록 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한 18년 동안 연봉으로 약 1000억원을 번 박찬호는 애초부터 돈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앞서 박찬호보다 먼저 국내 복귀를 마무리한 이승엽(삼성)은 연봉 8억원 옵션 3억원 등 총 11억원, 김태균(한화)은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