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한국, 일본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25) 프로를 공식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김 프로와 공식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김 프로는 3년간 국제선 전 노선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을 제공받게 된다.
지난 2007년 프로로 입문한 김 프로는 일본에서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왕을 차지했고, 올해 국내 5개 대회만 출전해 상금왕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계 랭킹 18위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호주 등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김 프로를 적극 후원할 방침이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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