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방부는 전군 경계태세를 B형으로 강화하고 진도개 2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19일 국방부 관계자는 전군 경계태세를 B형으로 강화하고 진도개 2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경찰청 역시 전국 경찰에 경게강화 및 비상근무 실시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 경찰의 지휘관 및 참모들은 해당 관서로 돌아가 정위치서 근무하게 되며, 112 타격대, 전투경찰대등 상설부대에게 상시 출동 태세를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 “충무훈련등을 통해 훈련받은 대로 경계에 임할것”이라 주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갑호 비상, 을호 비상태세등 정식 비상태세의 수준과 발령은 향후 상황을 파악한 뒤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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