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신규직원을 10명 채용하면서 고졸자를 2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변창률 사학연금 이사장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학벌보다는 능력에 따라 대우받는 공정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고졸 채용을 결정했다”며 “사학연금은 조직이 작은 관계로 비록 채용인력은 적지만 지속적으로 청년인턴 및 단시간 근로자 채용 등을 통해서도 고졸출신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졸 직원은 입사후 4년이 지나면 보수 및 승진 등에서 대졸 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되며,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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