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양털 부츠가 지겹다면, 덕 다운(Down), 러버(Rubber) 등 다양해진 소재와 디자인으로 중무장한 제품에 눈을 돌려보자.
아웃도어브랜드 K2(대표 정영훈)는 겨울철 눈길에 잘 미끄러지지 않을 뿐 아니라 눈비에 젖을 염려 없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덕 다운 부츠 ‘뷰트’를 선보인다. ‘뷰트’는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필파워(Fill power, 다운 복원력) 700 이상의 최고급 오리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K2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FX그립(Grip)’ 바닥창을 사용해 눈길에서도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며,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폭설에도 젖지 않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행, 캠핑, 스키장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발목을 조금 넘는 길이로 스커트나 청바지, 레깅스 등에 두루 잘 어울리며, 여성용 제품은 윗 부분에 부드러운 털을 덧대 보다 발랄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13만 9천원.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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