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해군과 3척 최종 수주
1조3000억 역대 최대 규모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잠수함 3척을 최종 수주하며 국내 처음으로 ‘잠수함 수출시대’를 열었다.
이번 수주 계약은 1400톤 규모의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만 약 1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역대 방산수출 단일계약 사상 최다 금액이다.
회사 측은 잠수함 3척 모두 2018년 상반기까지 인도네시아 해군 측에 인도 완료키로 했다.
남상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이 독일, 프랑스,러시아 등 기존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잠수함 기술 강국임을 입증했다”며 “동남아 지역 잠수함 시장에 중요한 거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추가적인 잠수함 발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