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ㆍ왼쪽)와 국회도서관은 21일 상호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 했다. 이번 협정은 양기관간 전자정보 공동이용 등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학술정보 자료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협정 내용으로는 ▷국회도서관 구축 전자정보 이용 ▷양기관간 발간 자료 교환 ▷인적자원 교류 등이다.
먼저 구는 이달 중으로 길꽃어린이도서관, 푸른들청소년도서관, 꿈꾸는어린이도서관, 우장산작은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과 구 행정자료실내 전용 PC를 설치해 국회에 보유중인 원문 DB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방대한 국회도서관 DB를 공유함으로써 구민의 정보이용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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