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한비야<사진> 유엔자문위원을 세계시민학교장으로 임명했다. 세계시민학교는 매년 여름에 열리며 청소년들이 지구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인권과 환경, 빈곤, 평화, 문화적 다양성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한 씨는 “세계시민학교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세계시민화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자 세계시민임을 깨닫고 기쁨과 보람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꿈”이라고 밝혔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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