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세창 금호타이어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금호그룹도 본격적으로 3세 경영을 실시하게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금호타이어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20명의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그 중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전무는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박 부사장 외에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부사장 박세창 ▶전무 변영남 신용식 이길희 조재석 ▶상무 구홍찬 박복수 이동재 진상일 최해억 ▶상무보 강욱 김경진 김명환 박경석 이상규 임돈순 정창중 주경태 ▶연구위원 강정구 장동호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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