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출시 6개월 만인 지난 25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인’은 아기자기한 스티커, 이모티콘 기능, 무료음성 대화 등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출시 4개월 반 만인 지난 11월 8일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을 달성했으며, 이후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확산되면서 매주 100만 건씩 다운로드 수가 증가하고 있다.
NHN측은 “국내외 유명 메신저, SNS 애플리케이션들도 1000만 다운로드 달성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러나 ‘라인’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10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NHN은 향후 음성통화 기능의 품질 향상과 더불어 영상통화 기능, PC와 태블릿 PC에서도 이용 가능한 새로운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연 기자 @uheung> / sonam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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