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및 반도체 생산용 검사장비업체 고영테크놀러지(098460)가 48회 무역의날을 맞아 5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고영은 앞서 지난 2008년 2000만불 수출의 탑, 2010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1년만에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이다.
지난 2003년 3D 기술을 이용한 PCB(인쇄회로기판) 인쇄검사기(SPI)로 첫 매출을 올린 고영은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여, 2007년 232억원, 2008년 343억원, 2009년 269억원, 2010년 71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영은 지난해 610억원을 수출을 했고, 수출 비중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85% 정도를 차지한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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