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국내 1위이자 덴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28일 쎌바이오텍은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인적 투자 등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이중코팅 기술에 대해 국내외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유산균은 특히 산에 약하기 때문에 대부분 위에서 사멸되지만 쎌바이오텍은 이중코팅을 통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쎌바이오텍은 장기적으로는 대장암 치료제 등 바이오신약 부문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분기까지 쎌바이오텍의 매출액은 155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 최락재 쎌바이오텍 경영기획실장은 “해외시장 진출, B2C 부문 강화 등을 통해 내년으로 가면서 300억, 400억 등 매출액 앞자리 숫자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수정 기자/ssj@herladm.com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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