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29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하수도 요금은 우선 내년 3월 1㎥당 283원인 평균요금이 382원으로 35% 오르고, 160원인 가정용 1단계 요금은 220원까지 인상된다. 하수도 요금은 2013년과 2014년에 단계적으로 추가 인상된다.
상수도 요금은 내년에 평균 9.6% 오른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평균 9.1% 인상돼 가구당 매달 68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시는 또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지원을 위한 조례도 공포했다. 이 조례에 따라 티머니카드로 1만원 이하의 요금을 결제할 경우 시가 카드 수수료 전부 혹은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