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MS(대표 서승삼)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바이오칩 분야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김민환(48ㆍ사진)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녹십자의 진단시약 부문 자회사다.
김 소장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와 보스턴컬리지에서 화학 및 유기화학으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코넬대에서 박사후기과정도 마쳤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에 입사해 DNA칩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 바이오칩 개발그룹 리더를 거쳐 등온증폭기술에 기반한 호흡기질환 및 성접촉성질환 분자진단시스템을 주사업으로 하는 래플진㈜을 창업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김 소장은 분자진단 핵심기술인 핵산 및 신호프로브 등온증폭기술을 개발,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 하고 국제적인 학술저널에 해당기술 논문을 발표해 분자진단증폭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녹십자MS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분자진단 기반 시약 및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조기 가시화하고 중장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 소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 freiheit@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