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068930)은 온라인교육업체 티치미를 인수한 후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12월 온라인 관련 매출이 16억 70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약 381%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최진영 디지털대성의 대표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등 2개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양 사이트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성 마이맥과 티치미 일타 강사들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디지털대성은 인터넷 강의사업 및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재학생 및 재수생 전원을 대상으로 종합 학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티치미를 인수한 바 있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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