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공석인 국정과제 1비서관에 최원목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내정했다.
경북 청도 출신의 최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놓았다. 최 내정자는 옛 재정경제부 정책조정총괄과장,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주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과 우수한 리더십을 고려해 인선했다”고 설명했다.
한석희 기자/hanimom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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