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치매를 앓는 70대 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12일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59살 최 모 씨를 구속했다.
최 씨는 지난 7일 밤 10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 자택에서 치매 환자인 어머니 78살 정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2년 전부터 혼자서 어머니를 부양해오면서 최근 치매로 인한 이상 행동 증세가 심해지자 그동안 쌓인 불만을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