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엄마가 만 한살짜리 딸에게 쌍커플 수술을 해주려다 의사에게 거절당했다고 충칭완바오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1일 샤오(肖) 모씨는 충칭 시의 한 성형외과를 찾아가 한살짜리 딸의 쌍커풀 수술 상담을 받았다. 샤오 씨는 이 성형외과의 단골 환자였다. 때문에 의사는 샤오씨가 같이 온 보모의 성형수술을 상담하러 온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샤오씨가 수술 상담을 하고자 한 이는 한살짜리 딸이었다. 그녀는 딸이 외커풀인데다 눈이 작다면서 또래보다 더 이쁘고 자신있게 생활하게 하고 싶다며 쌍커풀 수술을 요구했다고 한다.
의사는 아기 나이가 너무 어려 성형수술이 불가능하다며 거의 30분 가량 설득한 끝에 이 엄마를 돌려 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