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금 대재편 중이다. 시장 급변과 함께,‘합치고, 쪼개고’ 굵직굵직한 사업 재편작업을 잇따라 단행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시너지’가 깔려 있다. 경영 불확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의 핵심 가치를 다른 사업부문에까지 전파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특히 삼성전자가 20일 LCD(액정표시장치) 사업부를 분할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사업구조 재편과 관련된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이제 삼성전자는 과연 어디를 향해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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