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망명 시도로 중국 정계에 파란을 일으킨 왕리쥔(王立軍) 충칭(重慶)시 부시장이 다음주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왕 부시장은 미국 총영사관에서 나온 후 8일 베이징의 중앙기율위원회로 호송돼 수사를 받았지만, 이에 대한 진행과정이나 결과가 나오지 않자 각종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더욱이 그의 부사장 직이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 등이 유지되고 있어 거취를 단정짓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 그가 다음주께 부시장 직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네티즌은 “정치력이 부족할 뿐 업무 능력이 탁월하고, 부패나 조폭과 연루된 것도 없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수사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희라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