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진로진학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상담교사 홈페이지(www.jinrojinhak.com)가 5일 개통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홈페이지가 문을 연 것은 단일교과로서는 처음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홈페이지에서 진로 상담을 요청하면 진로진학 교사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교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로지도에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홈페이지의 운영ㆍ관리는 전국 3000여명의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의 협의체인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가 맡는다. 학생 진로지도를 전담하는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지난해 도입됐다. 교과부는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2014년까지 5300여개 중ㆍ고등학교에 모두 배치할 계획이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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