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청담동 원장님 화장품’으로 유명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를 인수한다.
신세계는 9일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비디비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가 초기 투자 비용 500억원 상당을 들여 지분의 70% 가량을 인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갭(GAP)’ 등 패션 브랜드를 들여오는 사업에 주력했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사업을 하는 것은 2001년 일본 브랜드 ‘슈에무라’ 판권이 종료된 이후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슈에무라의 국내 판권을 확보해 화장품 사업을 벌인 바 있다.
‘비디비치’는 청담동 원장님 1세대로 불리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씨가 2005년 출시한 색조 전문 브랜드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등 일부 백화점 점포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kate01@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