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기술연구소는 외국 선진사에 전량 의존하고 있는 초고층 건물 방재분야의 핵심기술인 ‘초고층 화재 시나리오 구축기술‘을 개발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개발한 것이며, 현재 전 세계 초고층 건물 방재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영국 ARUP 사로부터 기술자문을 받아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
이 GS건설은 세계 초고층 건물 화재 사고 사례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총 148개의 시나리오에 대한 발생빈도와 영향도를 수치화해 초고층 건물 설계 시 해당 건축물에 적합한 화재 시나리오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했다.
이번에 개발한 화재 시나리오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특수건물 화재조사분석’ 2010년 자료를 반영한 발생빈도와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심각한 화재 시나리오를 선별하여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m.com
su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