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1일 심텍(036710)에 대해 “올해 매출액 7102억원, 영업이익 74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6.0%, 22.5%의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갑호 연구원은 이 날 “심텍은 경쟁사에 비해 스마트폰 비중이 낮다는 이유로 할인돼 거래돼 왔으나 최근 스마트폰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주가상승 움직임이 있으나 전자부품주 중 가장 저평가돼있다”고 말했다.
최근 심텍 대주주의 보유지분 143만 3000주(4.8%)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매도된 것과 관련해선, 대주주가 보유중인 250만주의 워런트를 행사하기 위한 목적임으로 대주주 지분 하락 리스크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매도분이 대부분 기관 투자자들에게 인수돼 유동성 확대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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