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6일 오후 12시 46분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 태광산업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0여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이 회사가 3-4개월 전부터 실시한 탄소섬유공장 시운전중 발생됐다.
이 사고로 사망자는 없으나 근로자 10여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장 관계자는 “새로 지은 공장 시운전 과정에서 온도조절 장치에 이상이 생겨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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