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독일의 40대 남성이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네살 연상의 여성과 하룻밤 사랑을 나누려다 망신살이 톡톡히 뻗쳤다.
20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남성 A(43)씨는 최근 뮌헨의 한 바에서 B(47ㆍ여)씨를 만나 서로 마음이 끌려 이 여성의 아파트를 찾았다.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후 벌어진 일은 A씨로선 상상도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 성관계를 가졌으나 B씨의 요구는 끝날 줄 몰랐다. A씨가 더 이상 체력이 남아 있질 않아 거절하고 도망쳐 나오려고 했지만 B씨는 끝까지 막아섰다.
경찰은 “A씨로선 대안이 없었기에 몇 차례 더 B씨의 요구를 들어준 뒤 아파트를 나서려고 했는데 B씨는 또 다시 관계를 요구한 걸로 조사됐다”며“결국 A씨는 발코니로 뛰쳐나와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출동 뒤 장면이 더 가관이었다. B씨는 경찰들에게도 말을 걸고 성관계를 가지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것. 언론은 이 여성이 성폭행 및 불법 감금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hongi@heraldm.com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