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충남 홍성 상수도에서 독극물이 발견됐다.
지난 20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께 홍성군 금마면의 한 마을 상수도 물탱크 안에서 농약병 3개와 살충제 3봉지가 놓여 있는 것을 청소 업체 직원 최모(30)씨가 발견했다.
최 씨는 “청소를 위해 오전 9시께 단수를 하고 현장을 방문해 보니 물탱크 안에 독극물이 절반 정도 녹아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최 씨가 신고하기 전 2-3일부터 주민들은 머리가 아프고 어지로움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을 급수는 중단된 상태이고 주민들은 비상급수를 공급받고 있다.
경찰은 높이 3m의 상수도에 사다리를 타야만 올라갈 수 있다는 점과 철조망을 절단한 점 등을 고려해 계획 범죄로 추정하고 있으며, 관내 농약 판매업소를 상대로 탐문 수사중이다.
onlinenews@heraldm.com
gorgeou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