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동 최대 쇼핑몰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몰에서 85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안경이 선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인 ‘더 내셔널’은 9일 안경판매업체 ‘알자베르옵티컬’이 최근 두바이몰 매장에서 27만5000 디르함(한화 약 8540만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가 안경판매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특수안경 제조업체인 ‘클릭(CliC)’이 제작한 이 안경은 18k 금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으로 만들어져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 이 안경은 분리 가능한 브리지와 목걸이형 안경다리로 쉽게 쓰고 벗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석 디자이너 휴 파워가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가 안경은 미국에서 50시간 넘는 100% 수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걸프 지역에서는 주문 후 6∼8주가 지나서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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