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강수지가 자신을 쏙 빼닮은 외동딸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사랑스러운 딸 비비아나와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딸과 함께 출연, “요새 아주 우리 딸이 벗고 다니려고 한다. 짧은 핫팬츠나 민소매 티셔츠,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다닌다”면서 “자기는 안춥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소름이 돋았는데도 덥다고 우긴다”면서 평범한 모녀지간의 일상을 공개했다.
딸 비비아나 앞에서 강수지는 영락없는 엄마였다. 밥투정이 심한 딸에게 아침밥을 먹이려고 분투하는가 하면, 딸 학교까지 데려다주며 “공부는 조금만 해라. 너무 많이 하면 똑똑해진다”고 말하며 독특한 교육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수지는 한편 이날 방송에서 6년 전 이혼한 “비비아나의 아빠와 자주 만나고 있다”고 전남편을 언급하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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